PDF 텍스트 추출 · 글자 복사 · txt 저장

PDF 안의 글자를 꺼내 한 번에 복사하거나 txt 파일로 저장합니다. 뷰어에서 드래그하면 줄이 엉키는 문서도 쪽 순서대로 깔끔하게 나옵니다. 범위를 정하고 문단으로 합칠 수 있습니다.

🔒 파일이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 PDF를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하세요 글자가 들어 있는 PDF · 스캔한 그림 PDF는 글자를 꺼낼 수 없습니다

꺼낸 글의 글자수·원고지 매수를 세거나, 두 판본을 텍스트 비교로 대조하거나, 중복 줄을 텍스트 정리로 지울 수 있습니다. 쪽을 그림으로 저장하려면 PDF 이미지 변환입니다.

뷰어에서 복사하면 줄이 엉키는 이유

PDF는 글자를 "어느 좌표에 무엇을 찍는다"로만 저장합니다. 줄이나 문단이라는 개념이 파일에 없어서, 뷰어에서 드래그해 복사하면 두 단으로 된 문서가 한 줄씩 섞이거나 쪽마다 머리글이 끼어듭니다. 이 페이지는 글자의 좌표를 읽어 같은 높이에 있는 것을 한 줄로 모으고, 줄을 위에서 아래로 다시 세워 쪽 순서대로 이어 줍니다. "문단으로 합치기"를 고르면 줄 끝의 억지 줄바꿈을 지우고, 줄 사이가 넓게 벌어진 곳(문단 사이)만 빈 줄로 남깁니다.

글자가 안 나온다면 스캔 문서입니다

종이를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만든 PDF는 글자처럼 보여도 그림입니다. 파일 안에 글자 정보가 없어 어떤 도구로도 그대로 꺼낼 수 없고, 글자를 알아보는 OCR(광학 문자 인식)이 필요합니다. 이 페이지는 그런 쪽을 "글자 없는 쪽"으로 세어 알려 줍니다. 전부 0이라면 스캔 PDF입니다. OCR은 글자 모양을 추측하는 일이라 오타가 섞이므로, 가능하면 원본 문서 파일(워드·한글)을 구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글자를 읽어 내는 일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계약서·진단서·논문처럼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 문서에 쓰라고 만든 도구입니다.

표가 깨져 나와요

표의 칸은 좌표만 있고 칸 경계가 글자 정보에 없어서, 같은 줄의 칸들이 공백으로 이어져 나옵니다. "보이는 줄 그대로"로 두면 줄은 맞고, 칸 구분은 공백 폭으로만 남습니다. 엑셀로 옮길 때는 한 줄을 붙여넣은 뒤 "텍스트 나누기"를 쓰세요.

글자 순서가 뒤섞여요

두 단 편집이나 세로쓰기 문서는 같은 높이에 서로 다른 단의 글자가 있어 한 줄로 섞일 수 있습니다. 또 일부 PDF는 글꼴을 변형해 글자를 깨뜨린 채 저장하는데(복사 방지), 그런 파일은 어떤 도구로도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한글이 네모나 물음표로 나와요

PDF 안에 글꼴 매핑 정보가 빠진 경우입니다. 만든 프로그램에서 "글꼴 포함"으로 다시 내보낸 PDF라면 제대로 나옵니다. 받은 파일이라면 보낸 쪽에 요청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쪽 수가 많아도 되나요?

수백 쪽도 됩니다. 쪽을 하나씩 읽으며 진행 상황을 보여 줍니다. 필요한 쪽만 꺼내려면 "꺼낼 쪽"에 범위를 적으세요.

저장한 txt가 메모장에서 깨져요

UTF-8로 저장합니다. 윈도우 10 이후 메모장은 그대로 읽습니다. 오래된 프로그램에서 깨지면 메모장으로 열어 "다른 이름으로 저장"에서 인코딩을 바꾸세요.